[몽골] 몽골 국회 경제상임위원회, 타반톨고이-준바얀 철도 노선의 우선 건설 논의

지난 4월 10일, 몽골 국회의 경제상임위원회에서는 새로운 철도개발정책을 논의하였다. 지난 2월 27일 몽골 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는 타반톨고이(Tavantolgoi)-차강소와르가(Tsagaansuvarga)-준바얀(Zuunbayan) 노선을 2019년에, 타반톨고이-가숑소하이트(Gashuunsuhait) 노선을 2020년에 건설하는 정책을 제안하였으며, 우선적으로 총 414.6km 길이의 타반톨고이-준바얀 노선 건설에 합의하였다.
도로교통부 장관 베.엥흐암갈랑(B.Enkhamgalan)은 타반톨고이-준바얀 노선을 몽골에서 직접 투자하여 건설하는 것으로 이야기하였으며, 이와 관련하여 지난 3월 7일, 몽골 대통령비서실장 제.엥흐볼드(Z.Enkhbold)는 "'에르데네스-타반톨고이(Erdenes-Tavantolgoi)' 사(社)의 2018년 순수익인 8천억 투그릭의 85%를 철도 건설에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본 철도 노선 건설에 몽골 군대를 동원하여 비용을 절감하고자 하였다.
몽골 정부는 2010년 정부 철도개발정책을 수립하고 두 차례의 개정을 거쳐왔다. 본 정책은 6개의 신규 철도 노선 건설이 포함되어 있으며, 타반톨고이-사인샨드(Sainshand)(468km), 사인샨드-후트(Hööt)(450km), 후트-초이발산(Choibalsan)(155km), 후트-누므룩(Nömrög)(380km), 타반톨고이-가숑소하이트(267km), 초이발산-에렌찹(Ereentsav)(210km)이 이에 해당된다. 본 정책은 2014년에 처음으로 개정되었으며 금번 개정은 두 번째이다.
타반톨고이-준바얀 노선을 타 노선보다 우선으로 건설함으로써 수출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며, 유연탄을 중국뿐만 아니라, 러시아로 확대할 수 있는 활로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 : news.mn
작성일 : 2019. 04. 11

![[키르기스스탄] 키르기스스탄에 KOTRA 대표사무소 개소 추진](https://static.wixstatic.com/media/8b6669_7a746034c6fe4f269831427da105385d~mv2.png/v1/fill/w_749,h_500,al_c,q_90,enc_avif,quality_auto/8b6669_7a746034c6fe4f269831427da105385d~mv2.png)
![[투르크메니스탄] 투르크메니스탄과 대한민국, 투자보장협정 체결 및 에너지·물류 분야 대규모 계약 성사](https://static.wixstatic.com/media/8b6669_c698419d42e64a86a80bc92c274c0caf~mv2.jpg/v1/fill/w_960,h_630,al_c,q_85,enc_avif,quality_auto/8b6669_c698419d42e64a86a80bc92c274c0caf~mv2.jpg)
![[타지키스탄] 한국과 중앙아시아, 중요 광물 가공 및 산업 AI 개발 합의](https://static.wixstatic.com/media/8b6669_e61d1ffdca07450f999fed5187a3926c~mv2.png/v1/fill/w_980,h_511,al_c,q_90,usm_0.66_1.00_0.01,enc_avif,quality_auto/8b6669_e61d1ffdca07450f999fed5187a3926c~mv2.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