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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신규 열차, 신규 노선: 아제르바이잔, 철도 현대화 박차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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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7일

[New Trains, New Routes: Azerbaijan Steps Up Railway Modernization]




아제르바이잔 철도공사(ADY)는 철도 차량 현대화 및 전국 철도 서비스 확대 노력의 일환으로, 중국 CRRC 주저우 기관차(CRRC Zhuzhou Locomotive)와 신규 여객 열차 4편성을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ADY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10월 27일 로브샨 루스타모프 ADY 회장과 왕차오린 CRRC 주저우 기관차 대표 간에 체결됐다.


루스타모프 회장은 신규 열차 도입을 통해 여객 서비스를 확대하고, 2030년까지 야라마(Yalama), 민지반(Minjivan), 아스타라(Astara) 노선의 철도 운행을 단계적으로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전에 발표된 바쿠-칸켄디(Baku-Khankendi) 여객 노선 역시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각 열차는 7량으로 구성되며 길이는 약 135m이다. 최고 운행 속도는 시속 140km, 설계 속도는 시속 160km이다.


열차 1편성당 퍼스트, 비즈니스, 스탠다드 3개 등급에 걸쳐 총 434개의 좌석이 제공된다. 계약에 따라 4편성 모두 2년 이내에 인도될 예정이다.


ADY는 신규 열차가 승객들에게 한층 더 편안하고 접근성이 뛰어나며 현대적인 이동 수단을 제공하는 동시에, 바쿠와 지방 도시 간의 수송 연계를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야라마, 민지반, 아스타라 노선의 운행 재개는 교육, 의료, 고용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한편, 국내 관광 및 지역 비즈니스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계획 중인 칸켄디 및 민지반 연계 노선은 카라바흐(Karabakh) 및 동잔게주르(East Zangezur) 지역을 아제르바이잔의 국가 수송망에 더욱 긴밀히 통합하고, 해당 지역으로 복귀하는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도 갖고 있다.


한편, 바쿠 및 외곽 지역의 수송 인프라 개선을 위한 아제르바이잔의 '2025-2030 국가 프로그램'에 따라 당국은 도시 간 운행을 위한 20대의 추가 여객 열차 및 50대의 침대 객차 구매에 대한 기술적·상업적 측면을 논의 중이다. 현재 해외 기업들의 제안서에 대한 평가가 진행되고 있다.



번역: 김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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