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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EBRD, 키르기스스탄 내 프로젝트 신속한 추진 촉구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10월 7일
1분 분량

2026년 10월 06일

[EBRD calls for faster implementation of projects in Kyrgyzstan]




키르기스스탄 재무장관, EBRD 고위 관계자들과 협력 확대 논의


유럽부흥개발은행(EBRD)이 키르기스스탄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신속한 추진과 자금의 효율적인 사용을 촉구했다.


키르기스스탄 재무부에 따르면 루슬란 수이날리예프 재무장관은 후세인 오잔 EBRD 중앙아시아·몽골 담당 상무이사와 노디라 만수로바 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 담당 지역 책임자를 만나 양측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현재 키르기스스탄에서 추진되고 있는 EBRD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과 향후 협력 확대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키르기스스탄과 EBRD 간 기본협정과 캄바르-아타 1 수력발전소 프로젝트의 추진 상황, EBRD의 키르기스스탄 내 사업 운영을 위한 법적 조건 등이 검토됐다.


참석자들은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 실행 속도를 높이고, 투입되는 자금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캄바르-아타 1 수력발전소 프로젝트는 단순한 에너지 개발 사업을 넘어 중앙아시아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물과 에너지 자원의 균형을 도모하는 동시에 역내 경제 통합을 촉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적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키르기스스탄은 세계은행의 지원을 바탕으로 캄바르-아타 1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국제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의 규모와 효과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중앙아시아 전역에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경제·에너지 분야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번역: 오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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