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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키르기스스탄, 농식품 산업단지 조성 추진… 유라시아개발은행 37만 달러 지원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19시간 전
1분 분량

2026년 11월 05일

[В Кыргызстане создадут агропродовольственный парк. ЕАБР выделяет 370 509 долларов США]



키르기스스탄이 농식품 산업 발전과 농산물 가공 역량 강화를 위해 통합 농식품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지역 산업개발 포럼(Regional Forum on Industrial Development)을 계기로 키르기스스탄 내 통합 농식품 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위한 3자 금융지원 협약이 체결됐다. 이번 협약에는 유라시아개발은행(EADB),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키르기스스탄 측이 참여했으며, 유라시아개발은행은 사업 추진을 위해 37만 509달러(약 37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행사에는 미르벡 두이셰예프(Mirbek Duisheev) 키르기스스탄 수자원·농업·가공산업부 차관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농식품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예비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고, 최적의 개발 모델을 수립하는 한편 투자 유치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산물 가공산업을 육성하고 농업·식품 산업 분야에 대한 국내외 투자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포럼 기간 두이셰예프 차관은 마리나 폰티(Marina Ponti) UNIDO 사무차장 및 대표단과 별도 양자 회담을 진행했다. 양측은 2025~2029년 키르기스스탄-UNIDO 국가협력 프로그램을 비롯해 농산물 가공산업 발전, 농업 클러스터 조성, 양식업 및 수산업의 부가가치 사슬 구축, 첨단 기술 도입과 국제 투자 유치 방안 등을 논의했다.


회담 이후 양측은 키르기스스탄 농식품 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과 파트너십 강화, 실질적인 협력 확대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번역: 오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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