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타지키스탄] 타지키스탄과 우즈베키스탄, 2027~2028년 의회 협력 로드맵 서명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10시간 전
1분 분량

2026.11.05

Tajikistan and Uzbekistan sign parliamentary cooperation road map for 2027–2028




루스탐 에모말리(Rustam Emomali) 타지키스탄 상원(Majlisi Milli) 의장이 11월 4일 타슈켄트에서 탄질라 날바예바(Tanzila Narbayeva) 우즈베키스탄 상원 의장과 회담을 가졌다. 회담 직후 양측은 2027~2028년 양국 의회 간 협력을 위한 로드맵에 서명했다.

     

타지키스탄 상원 공보실에 따르면 이번 회담은 루스탐 에모말리 의장의 우즈베키스탄 공식 방문 기간 중 개최되었으며, 양국 의회 대표단이 회담에 동석했다.

     

양측은 의회 간 유대 강화와 타지키스탄-우즈베키스탄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및 동맹 관계의 진전에 논의를 집중했다.

     

특히 타지키스탄 상원과 우즈베키스탄 올리 마질리스(Oliy Majlis) 상원 간 합동 협력 위원회의 활동에 중점을 두었으며, 양국 상원 간 협력을 확대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양자 무역 및 공동 프로젝트

     

무역 및 경제 협력 또한 주요 의제로 다루어졌다. 양측은 양자 무역액의 증가세를 짚어보는 한편, 양국 대통령이 제시한 연간 무역액 20억 달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우선 협력 분야로는 투자, 산업 및 에너지 분야 공동 프로젝트, 교통 및 인프라 개발, 국경 간 무역, 기업 간 유대 강화 등이 제시되었다. 이와 함께 산업 협력 및 농업 분야의 공조 방안도 논의에 포함되었다.

     

양측은 교육, 과학, 관광, 혁신, 현대 기술 분야의 협력 확대뿐만 아니라 양국 지역 간 문화 및 인도적 유대 강화에도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아울러 지역 및 국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중앙아시아의 평화, 안정, 안보 유지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회담을 마친 후 루스탐 에모말리 의장과 탄질라 날바예바 의장은 2027~2028년 타지키스탄-우즈베키스탄 양국 상원 간 협력 로드맵에 서명했다.

     

이후 루스탐 에모말리 의장은 타슈켄트에 위치한 이슬람 문명 센터를 방문해 건축 디자인 및 콘셉트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박물관 전시실을 둘러보며 이슬람 문명의 역사적·정신적·지적 유산을 조명하는 학술 자료들을 관람했다.



번역: 김성현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