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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 OGT 2026 포럼, 국제 에너지 협력 강화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5시간 전
2분 분량

2026.10.24

[Ekologiýa we maýa goýumlary: Türkmenistan Hazar deňzi bilen bagly meselelerde ylmy çemeleşmäni we tagallalaryň birleşdirilmegini goldaýar]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아시가바트(Ashgabat)에서 열린 제31회 국제회의·전시회 ‘투르크메니스탄 석유·가스 2026(OGT 2026)’은 투르크메니스탄 에너지 산업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과 기술 혁신, 장기 투자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에너지. 파트너십. 발전’을 슬로건으로 사흘간 진행된 이번 포럼에는 정부 고위 관계자, 국내외 에너지 기업 경영진, 투자자, 금융기관 관계자, 기술 공급업체, 업계 전문가들이 참가하였다.


주최 측의 등록 자료에 따르면, OGT 2026에는 75개국 약 450개 기업을 대표하는 참가자 1,700명 이상이 등록했다.


이번 행사는 국영기업 투르크멘가스(Türkmengaz)와 투르크멘네비트(Türkmennebi), 국영공사 투르크멘게올로기야(Türkmengeologiýa)가 투르크멘 에너지 포럼(Turkmen Energy Forum)과 협력해 주최하였다. 프로그램은 고위급 전략 토론, 국제 전시회, 기술 분야별 회의, 비즈니스 미팅으로 구성되었다.


회의에서는 갈키니시(Galkynyş) 가스전의 단계적 개발, 투르크메니스탄·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인도(TAPI) 가스관, 역내 에너지 연계, 카스피해 대륙붕 지질탐사, 가스 가공 및 석유·가스 화학산업 발전이 중점적으로 다루어졌다.


주요 에너지 기업과 정부 대표단의 참여는 이번 협력의 국제적 성격을 보여주었다. 토론에서는 에너지 안보 확보와 산업 발전, 경제 성장에서 천연가스가 맡는 역할을 논의하였다.


주요 성과로는 중국, 말레이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의 해외 협력 기관·기업들과 문서 5건을 체결한 점이 꼽혔다. 합의 내용은 카스피해 에너지 분야 협력, 석유·가스 관련 서비스와 장비, 산업 제품 구매 등을 아우른다.


기술과 지속가능한 발전도 주요 의제로 다루어졌다. 주제별 토론에서는 인공지능, 디지털 전환, 인력 양성, 메탄 배출 감축, 에너지 효율 향상 등을 논의하였다.


국제 전시회에서는 기업들이 기술 솔루션과 산업 장비, 서비스를 선보였다. 기업 간(B2B), 기업·정부 간(B2G) 상담 프로그램은 프로젝트 참여자와 잠재적 협력 상대 간 직접적인 교류를 지원하였다.


포럼은 행사 개최에 기여한 이들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회의 참가자들이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Serdar Berdimuhamedov)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채택하며 막을 내렸다.


OGT 2026은 전략적 우선과제에 대한 논의를 투자와 기술 협력, 장기적 협력 관계를 위한 실질적 기회와 연결하며 국제 에너지 대화의 장으로서 아시가바트의 중요성을 재확인하였다.


이번 논의와 합의는 투르크메니스탄 에너지 분야 정부 기관과 해외 협력 기관·기업 간 후속 협력의 토대를 마련했다.



번역: 이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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