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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투자포럼, 아시가바트에서 개최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10월 7일
1분 분량

2026년 10월 02일

[Investment Forum of Turkmenistan is taking place in Ashgabat]



경제 다각화와 국제금융기관과의 협력 확대 논의


투르크메니스탄 투자포럼이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수도 아시가바트의 율디즈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투르크메니스탄 외교부와 재정경제부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정부 관계자와 전문가를 비롯해 국제금융기관, 국제기구 및 각국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포럼은 ‘투자 활동: 역동적이고 지속가능한 경제 발전의 핵심 요소’를 주제로 한 전체회의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의 축하 메시지를 전달받고 투르크메니스탄의 투자 환경과 경제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투르크메니스탄 측은 국가 지도부의 정책에 따라 경제 구조를 다각화하고 산업 인프라를 현대화하는 한편, 첨단기술을 활용한 가공시설과 산업단지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인민회의(Halk Maslahaty) 회의에서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이 서명한 ‘2030~2045년 투르크메니스탄 산업 발전 국가전략’도 소개됐다. 해당 전략은 장기적인 국가 산업화와 경제 발전을 위한 주요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국제 참가자들은 투르크메니스탄의 풍부한 천연자원뿐만 아니라 기업 활동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부의 정책 역시 투자 환경의 중요한 요소라고 평가했다.


특히 투르크메니스탄이 추진하는 중립성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외교정책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제협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정치·경제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포럼에서는 경제 다각화와 국제금융기관 및 개발 파트너와의 협력, 가상자산 및 채굴 기술, 디지털·녹색 전환과 금융기술, 투자 관련 법적 규제 등을 주제로 한 세부 세션도 진행됐다.


포럼을 계기로 투르크메니스탄 정부기관과 국내외 민간기업 및 해외 파트너 간 양자 회담도 열렸으며, 여러 협력 문서가 체결됐다.


이번 투자포럼은 투르크메니스탄이 천연가스 등 기존 자원 중심의 경제구조에서 벗어나 산업 다각화와 디지털·녹색 경제로의 전환을 추진하면서, 국제금융기관 및 해외 투자자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자리로 평가된다.



번역: 오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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